오 주여, 나의 사는 날까지 성령에 매인자로(행 20:22) 예수님께 잡힌자로(빌 3:12) 말씀에 붙잡힌 자가 되어
오직 의의병기, 평화의 도구,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것이 새벽마다 나의 기도입니다.
학력
기독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필)바위오 중앙대학교(PH.D)
백석대학교(D.D)
경력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총회장 역임(1997, 1998)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1999 - 2003, 2005.6.9)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초빙 교수(2005 - 2015)
교단(백석)총회 교육원장(2007 - 2019)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제19대)대표회장 역임
(사)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대표회장(2013 - 현)
세계성시화 운동본부 서울시 대표회장(2013 - 현)
해오름교회 담임목사(1972.6.22 - 2018.10.14)
수상
2019. 04. 16 새서울노회 공로목사 추대 (공로패)
2006. 07. 14 자랑스런 연세인상 목회자대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교
2007. 12. 17 공헌상 한국기독교 성령100주년기념사업회
2009. 04. 03 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 수상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다른 목화자가 본 최낙중 목사
최낙중 원로목사님은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강단을 지켜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처럼 아무 일에도 부끄럽지 않으며,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목회자로 한국교회에 도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30년 목양은 한편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는 듯합니다.
-사랑의교회 故옥한흠 목사
최낙중 원로목사님의 삶은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전 재산인 두 렙돈을 연보궤에 선뜻 넣은 것과 같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인생의 모퉁이돌로 삼고 가난, 질병, 실패, 환난, 시험을 능히 이겨냈습니다.